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유영상)이 AI기술로 기업들의 클라우드 사용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서비스를 내놓았다.

SK텔레콤은 18일 클라우드 관련 불필요하게 지출하고 있는 비용을 줄여주는 클라우드 관리 플랫폼 ‘클라우드 레이다 2.0’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SK텔레콤 직원들이 클라우드 레이다 2.0을 이용해 고객사의 클라우드 비용 절감 방안을 협의하고 있다. [사진=SK텔레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