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Psychology Times=이채연 ]

서점의 베스트셀러 목록에선 인간의 마음을 위로하는 제목의 긍정심라학 관련 도서가 빠지지 않는다. 자극적인 제목과 함께 열정적으로 살기를 외치는 자기계발서나 경제서 옆에 항상 존재한다. 왜 우리는 이토록 긍정심리학 저서에 열광하는 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