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타이어(대표이사 강호찬)가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를 위해 골프를 활용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에 나선다.넥센타이어는 지난 16일 열린 아마추어 골프대회 ‘엔페라 듀오 챔피언십’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17일 밝혔다.넥센타이어 엔페라 듀오 챔피언십에서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넥센타이어] 기사더보기
댓글을 작성하려면로그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