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대표이사 임정배) 종가가 국내 최초 김치 팝업 ‘김치 블라스트 서울 2023’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대상은 지난 15일까지 서울 성수동 수피하우스에서 열린 ‘김치 블라스트 서울 2023’가 누적 방문객 수 약 1만명을 기록했다고 16일 밝혔다. 팝업스토어는 ‘김치, 지금껏 만나지 못한 즐거움’을 테마로 김치를 새롭게 해석하고 즐기는 해체주의 콘셉트의 체험형 콘텐츠로 꾸며졌다.

종가 앰버서더 세븐틴 호시가 ‘김치 블라스트 서울 2023’에 방문해 기념촬영 하고 있다. [사진=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