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웰푸드(대표이사 이창엽)가 제18회 임산부의 날(10월 10일)을 맞아 한부모 가족 경제 지원에 나섰다.

롯데웰푸드(옛 롯데제과) 파스퇴르는 한부모 가족 복지 시설에 파스퇴르 영유아식 제품 후원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임신과 출산을 사회적으로 배려하고 출산·양육의 어려움을 해결하자는 취지로 진행됐다.

롯데웰푸드 관계자가 한부모 가족 복지 시설인 도담하우스에서 '파스퇴르 위드맘' 전달식을 가지고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롯데웰푸드 파스퇴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