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지오센트릭(대표이사 나경수)이 폐기물 재활용 광고 영상을 선보인다. SK지오센트릭이 상업 광고를 하는 것은 창립 이래 처음이다.

SK지오센트릭은 재활용 소재 분야 글로벌 선두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는 비전을 담은 기업 광고 영상을 제작, 공개한다고 13일 밝혔다. SK지오센트릭이 대중과 소통하는 광고 영상을 선보이는 것은 지난 2011년 회사 창립 이후 처음이다.

SK지오센트릭이 창립 이래 처음으로 선보이는 기업 광고인 '무한자원 크리에이터'. [이미지=SK지오센트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