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대표이사 기우성)의 스텔라라(성분명: 우스테키누맙) 바이오시밀러 'CT-P43'이 글로벌 임상 3상서 유효성, 동등성 및 안전성, 유사성을 모두 확인받았다.

셀트리온은 11일(현지시각) 유럽 피부과학회(EADV)에서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스텔라라 바이오시밀러 CT-P43의 글로벌 임상 3상 52주 결과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기우성 셀트리온 대표이사. [사진=셀트리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