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인터내셔널(대표이사 정탁)이 GS칼텍스와 손잡고 팜유 정제사업에 본격 나서며, 친환경 종합사업회사로 거듭나고 있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12일 포스코센터에서 정탁 부회장, GS칼텍스 허세홍 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인도네시아 바이오원료 정제시설 공동사업 서명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정탁 포스코인터내셔널 부회장이 12일 허세홍 GS칼텍스 사장과 팜유 정제사업 합작투자 서명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포스코인터내셔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