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나인(대표이사 백광열 최영권)이 연간 매출액 7조원 규모의 중국 최대 네트워크 판매 기업 티엔스와 협력해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선다.

코스나인은 오는 16일 중국 티엔스 상품 판매 담당자와 함께 국내 공장을 방문해 글로벌 마케팅 전략에 대한 논의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코스나인 로고. [사진=코스나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