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대표이사 이창재 전승호)의 건강기능식품 '에너씨슬 퍼펙트샷'이 출시 이후 소비자들에게 관심 받으며 스테디설러 자리매김에 성공했다.

대웅제약은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 ‘에너씨슬 퍼펙트샷’이 출시 6개월만에 누적판매 100만병을 돌파했다고 12일 밝혔다. 100% 국내생산의 액상·정제 이중 제형 비타민 ‘에너씨슬 퍼펙트샷’은 출시 3개월 만에 50만병을 넘기며 멀티비타민 시장에서 입지를 다졌다. 여기에 다양한 소비자 니즈 충족 차원에서 지난 8월 추가로 선보인 ‘에너씨슬 퍼펙트샷 이뮨플러스’가 수능을 앞둔 수험생과 학부모 사이에서 입소문이 나면서 총 누적 100만병 판매 달성에 힘을 더했다.

대웅제약의 건강기능식품 '에너씨슬 퍼펙트샷'. [이미지=대웅제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