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보그룹(회장 최등규)이 올해 공개채용을 진행한다.

대보그룹은 11일 계열사 대보건설, 대보정보통신, 대보유통, 서원레저(서원밸리컨트리클럽)에서 대졸 신입사원을 공채한다고 밝혔다.

대보그룹이 2023년 대졸 신입사원을 공개채용한다. [이미지=대보그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