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이 현대캐피탈(대표이사 목진원)과 시나르마스 그룹(회장 인드라 위자자)의 합작법인 설립에 참여해 인도네시아 현지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고 경쟁력을 제고한다.

신한은행은 지난 10일 서울시 용산구 소재 그랜드하얏트 호텔에서 현대캐피탈과 여신전문회사 합작법인 설립을 위한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정상혁(오른쪽) 신한은행 은행장이 지난 10일 서울 용산구 그랜드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인도네시아 진출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식에서 목진원 현대캐피탈 대표이사와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신한은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