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대표이사 박현철)이 근로자 사고 예방 및 신속한 대응 조치 강화에 나선다.

롯데건설은 지난 6일 서울 서초구 잠원동에 위치한 본사에 AI시스템을 연계한 통합 영상관제시스템 '안전상황센터'를 개관했다고 10일 밝혔다.

박현철(가운데) 롯데건설 대표이사가 지난 6일 서울 서초구 잠원동에 위치한 롯데건설 본사에서 김진(왼쪽) 롯데건설 안전보건경영실장, 노준형 롯데정보통신 대표이사와 안전상황센터 개관을 기념하며 촬영 하고 있다. [사진=롯데건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