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녹십자(대표이사 허은철)가 국내 제약사 최초로 ‘재생에너지 직접 전력 거래 계약(이하 PPA)’을 체결했다. 3개 사업장에 총 6.7 MW 재생에너지 전력을 공급한다.

GC녹십자는 SK E&S(대표이사 추형욱)와 지난 5일 충북 오창공장에서 ‘재생에너지 직접 전력 거래 계약(이하 PPA)’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임승호(오른쪽) GC녹십자 생산부문장이 서건기 SK E&S 리뉴어블(Renewables)부문장과 지난 5일 충북 오창공장에서 PPA 체결 이후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GC녹십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