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사장 백복인)가 유럽, 중동, 중남미 권역으로 면세사업을 확대해 나간다.

KT&G는 프랑스 칸에서 지난 1일부터 5일(현지시각)까지 열린 세계 최대 규모 면세박람회 ‘2023 TFWA World’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KT&G(사장 백복인)가 프랑스 칸에서 10월 1일부터 5일까지(현지시각) 열린 세계 최대 규모 면세박람회 ‘2023 TFWA World’에 참가했다. 전시장에서 고나람객들이 전시품을 둘로 보고 있다. [사진=KT&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