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대표이사 경계현 한종희)가 차세대 통신 기술 리더십을 바탕으로 모바일 네트워크 혁신을 이어간다.

삼성전자는 지난 26일 일본 이동통신사업자 KDDI와 5G 네트워크 슬라이싱 기술 발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준희(오른쪽) 삼성전자 네트워크 사업부 전략마케팅팀장 부사장이 지난 26일 요카이 토시카즈 KDDI 기술총괄본부 부총괄본부장 겸 CNO와 업무협약을 기념하고 있다. [사진=삼성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