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Psychology Times=김서윤 ]
I wouldn't mind, If you steal the show.
네가 쇼를 훔친 데도, 나는 괜찮아.
지난달, 세상에 관한 따스함과 애정을 느끼게 해주는 영화 을 보았다. 영화의 OST는 아직도 많은 사람에게 깊은 울림으로 남아있는데, ‘너만이 내 인생의 주인공이 되어도 좋아’라는 OST의 제목이자 가사가 특히 그렇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나의 작은 부분부터 모든 것을 내어주어도 좋고, 그로 인해 네가 나아가는 모습을 보아서 좋다는 말은 다정함과 단단함을 가진 한 사람의 모습을 상상하게 한다.
댓글을 작성하려면로그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