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대표이사 강신호)이 글로벌 시장을 무대로 종합물류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한국의 물류 위상을 전 세계에 알고 있다.

CJ대한통운은 중동지역 자회사 CJ ICM이 튀르키예에서 총 1만톤의 중량물을 운송하는 프로젝트 물류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6일 밝혔다.

특수장비인 자체 추진 모듈 트레일러가 초대형 화물을 운송하고 있다. [사진=CJ대한통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