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대표이사 최준영 송호성)이 용산 본사 설계자 데이비드 치퍼필드의 초청 강연을 개최하며 ‘사람을 아름답게, 세상을 아름답게’라는 소명을 다졌다.

아모레퍼시픽은 지난 25일 2023년 프리츠커상 수상자 데이비드 치퍼필드의 초청 강연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왼쪽부터)유현준과 치퍼필드가 강연에서 대담을 나누고 있다. [사진=아모레퍼시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