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 영암군청소년수련관이 23일 전북 전주시에서 중학생 25명이 참가한 가운데 ‘청소년 문화 두드림’ 3차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날 프로그램은 지역 청소년에게 다양한 체험과 현장 활동을 제공해 창의력 증진, 삶의 질 향상, 건전한 성장 등을 뒷받침하는 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