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회장 허영인)이 27번째 쉐이크쉑(Shake Shack) 매장을 오픈한다.

SPC(회장 허영인)는 ‘쉐이크쉑(Shake Shack)’이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사옥 1층에 27번째 매장인 ‘목동점’을 10월 중 개점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에 개점하는 ‘목동점’은 주거가 밀집된 목동 ‘오목공원’ 앞에 위치한다.

서울 양천구 목동에 위치한 27번째 쉐이크쉑 매장 오픈에 앞서 호딩 아트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SP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