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대표이사 기우성)의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유플라이마(개발명: CT-P17)가 미국, 유럽에 이어 일본서도 허가를 획득했다.

셀트리온은 지난 25일 일본 후생노동성으로부터 휴미라(성분명: 아달리무맙) 바이오시밀러 유플라이마의 판매허가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인천시 송도 셀트리온 연구소 전경. [사진=셀트리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