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대표이사 경계현 한종희)가 메모리 산업을 이끌어 갈 LPCAMM 솔루션 시장 확대 기회를 적극 타진한다.

삼성전자는 26일 PC·노트북 D램 시장의 판도를 바꿀 LPDDR D램 기반 7.5Gbps LPCAMM을 업계 최초로 개발했다고 밝혔다.

삼성전자가 PC·노트북 D램 시장의 판도를 바꿀 LPDDR D램 기반 7.5Gbps LPCAMM을 업계 최초로 개발했다.[사진=삼성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