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대표이사 황현순)이 뮤직카우(대표이사 김지수)와 협업해 음악 수익증권 서비스를 출시함으로써 향후 토큰증권으로의 확장에 기여한다.

키움증권은 뮤직카우와 음악 수익증권 발행 및 고객 실명계좌 도입을 완료했다고 25일 밝혔다.

서울 여의도 키움그룹 본사 전경. [사진=더밸류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