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은행장 이승열)이 글로벌 기업으로부터 국내 최고 수준의 수탁 은행으로 선정되며 인지도를 높이고 글로벌 시장에서의 손님 기반을 넓힌다.

하나은행은 미국 글로벌 금융∙경제 전문지 글로벌파이낸스(대표이사 조셉 히라푸토)가 선정한 ‘2023 대한민국 최우수 수탁 은행상(Best Sub-Custodian Bank in Korea 2023)’을 수상했다고 지난 19일 밝혔다.

전병우(왼쪽) 하나은행 수탁영업부장이 캐나다 토론토에서 개최된 최우수 수탁 은행 시상식에서 안드레아 피아노 글로벌파이낸스지 편집자와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하나은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