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그레, '자원순환 탄소중립 생활신천 민간보조사업' 공모서 선정

빙그레(대표이사 전창원)가 탄소중립 생활실천에 나섰다.

빙그레는 ‘2023년 자원순환 및 탄소중립 생활실천 민간보조사업’ 공모에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환경부가 주최하고 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가 주관하며, 탄소중립 생활화를 위해 자원순환 인식 제고 및 실천 문화를 확산하고 다회용 컵 사용 체계를 구축할 수 있는 기관의 신청을 받아 선정했다.

빙그레가 2023년 자원순환 및 탄소중립 생활신천 민간보조사 공모를 위한 사용한 포스터. [이미지=빙그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