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대표이사 권영식 도기욱)이 아티스트의 캐릭터와 정체성을 학습, 실제로 팬과 아티스트가 소통하는 것과 같은 팬 경험을 제공하는 '페르소나AI' 인공지능 개발에 나선다.

넷마블은 메타버스엔터테인먼트(대표이사 서우원)와 업스테이지(대표이사 김성훈)가 '페르소나 AI 공동 개발'을 위한 전략적 협업을 맺었다고 21일 밝혔다. 협약식은 지난 20일 광명 VFX센터에서 열렸다.

메타버스엔터테인먼트와 업스테이지가 지난 20일 '페르소나 AI 공동 개발'을 위한 전략적 협업을 맺었다. 왼쪽부터 서우원 메타버스엔터테인먼트 대표와 김성훈 업스테이지 대표가 악수하며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넷마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