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대표이사 김인규)가 100년 기업 ESG 실천 사업으로 깨끗한 바다 만들기 환경보호 활동과 캠페인을 진행한다.

하이트진로는 21일 두번째 반려해변인 제주도 닭머르 해안에서 반려해변 정화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하이트진로 임직원들이 지난 12일 제주도 닭머르 해안에서 해양 쓰레기 수거 캠페인을 기념하고 있다. [사진=하이트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