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혜임 에스디바이오센서(대표이사 이효근 허태영) 전무가 각국의 결핵 전문가 참여한 ‘티비 이노베이션 서밋 3.0(TB Innovation Summit 3.0)’에 패널 연사로 초대받아 혁신적인 결핵 진단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에스디바이오센서는 글로벌사업전략실 소속 조혜임 전무가 19일(현지시각)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티비 이노베이션 서밋 3.0(TB Innovation Summit 3.0)에 패널 연사로 초대받아 ‘새로운 결핵 혁신의 신속한 도입 및 확대(Achieving Impact: Accelerating the Scale-Up of New TB Innovations)’를 주제로 논의했다고 20일 밝혔다.

조혜임(왼쪽 세번째) 에스디바이오센서 전무가 티비 이노베이션 서밋 3.0(TB Innovation Summit 3.0)에 패널 연사로 초대받아 결핵 진단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사진=에스디바이오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