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보존제약(대표이사 장부환) 최대주주 볼티아가 우리사주조합에 500만주(지분율 2.07%)를 무상증여했다.

비보존제약 로고. [사진=비보존제약]

이번 우리사주조합에 대한 주식 무상증여는 임직원과 회사 성장의 성과를 공유하겠다는 최대주주의 의지 표현이다. 또 임직원들에 적극적으로 동기를 부여해 사업 내실 강화 및 연구개발 의욕 고취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