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대표이사 안동일) 남자양궁단 컴파운드 종목 선수들이 아시안게임 금메달 사냥에 나선다.

현대제철은 오는 23일 개막하는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양궁 컴파운드 종목에 최용희·김종호 두 선수가 국가대표로 출전한다고 19일 밝혔다.

현대자동차 정몽구배 한국양궁대회 2023'에서 남자 컴파운드 부문  1·2·3위를 휩쓴 현대제철 소속 선수들이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종호 현대제철 선수, 최용희 현대제철 선수, 강동현 현대제철 선수, 윤영준 인천계양구청 선수. [사진=현대제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