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대표이사 최준영 송호성)이 오는 11월 30일까지 서울 종로구 북촌로 43에서 70여 년의 향 연구 여정을 담은 ‘북촌 조향사의 집’ 전시를 진행한다.

아모레퍼시픽이 오는 11월 30일까지 서울 종로구 북촌로 43에서 70여 년의 향 연구 여정을 담은 ‘북촌 조향사의 집’ 전시를 진행인다. [사진=아모레퍼시픽]

아모레퍼시픽은 1970년 연구소에 향료 연구 조직을 신설한 이후 향 전문 연구원인 조향사를 중심으로 연구를 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아모레퍼시픽이 간직해온 향 헤리티지와 진정성 있는 연구 여정을 다양한 콘텐츠로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