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대표이사 정영채)이 해외법인을 통한 중개서비스의 데스크 설립 및 확장을 지속 추진한다.

NH투자증권은 글로벌 주식중개 서비스사인 인스티넷 유럽(Instinet Europe)과 사업협약을 맺었다고 14일 밝혔다. 인스티넷 유럽과의 협약식은 현지시간 13일 오후 런던 도체스터 호텔에서 진행됐으며, 협약식에는 정영채 NH투자증권 사장뿐만 아니라 이복현 금융감독원 원장 등 다수의 내빈들이 참석했다.

정영채(왼쪽 첫 번째) NH투자증권 대표이사가 13일(현지시각) 오후 런던 도체스터 호텔에서 진행된 업무협약식에서 이복현(오른쪽 첫 번째) 금융감독원 원장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NH투자증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