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대표이사 황성만)가 추석을 앞두고 협력사의 원활한 자금 운용 돕기에 나섰다.

오뚜기는 14일 126억원의 협력사 하도급대금을 정상 지급일 보다 평균 50여일 앞당겨 현금으로 조기 지급했다고 밝혔다.

오뚜기 로고. [사진=오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