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대표이사 강신호)이 소형 상품 작업 생산성을 높이는 시스템을 업계 최초로 도입해 ‘초격차 물류’ 인프라를 구축에 나선다.

CJ대한통운은 경기 안성에 소형 상품 자동 분류 시스템 MP를 도입한 ‘MP허브터미널’을 가동한다고 12일 밝혔다.

CJ대한통운 안성 MP허브터미널. [사진=CJ대한통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