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근당건강(대표이사 김호곤)이 서울대 식품바이오융합연구소(소장 최상호)와 건강기능식품 소재 발굴 및 마이크로바이옴 연구에 나선다.

종근당건강은 최근 서울대 식품바이오융합연구소와 ‘건강기능성식품 소재 발굴과 마이크로바이옴 공동연구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김호곤(왼쪽) 종근당건강 대표이사가 지난 4일 최상호 서울대학교 식품바이오융합연구소 소장과 공동연구 협력에 관한 MOU를 체결하고 기념촬영 하고 있다. [사진=종근당건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