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나인(대표이사 백광열 최영권)이 폐배터리 재활용 사업 확대를 위해 중국의 우수한 사업 파트너를 확보했다.

코스나인은 중국 후난순화리튬(순화리튬)과 폐배터리 재활용 가공 공장 설립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코스나인 로고. [이미지=코스나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