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손해보험(대표이사 정종표)이 품질분임조 전국대회에서 7년 연속수상하며 금융서비스분야 품질경영에서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 가고 있다.

DB손해보험이 산업계의 전국체전으로 불리는 ‘제 49회 전국품질분임조경진대회’에서 금융업계 최초로 7년 연속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고 7일 밝혔다.

DB손해보험 '계속P 올 터치' 분임조 분임조원들이 8월 28일부터 9월 1일까지 전라남도 순천만 생태문화교육원에서 진행된 ‘제49회 전국 품질분임조 경진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했다. [사진=DB손해보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