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부산은행(은행장 방성빈)이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하는 자원순환 온라인 플랫폼을 지원한다.

BNK부산은행은 지난 5일 서울 코엑스에서 8개 기관·기업과 사무용 집기류 재사용 플랫폼 ‘자원多(다)잇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방성빈 BNK부산은행 은행장이 지난 5일 서울 코엑스에서 8개 기관·기업과 사무용 집기류 재사용 플랫폼 ‘자원多(다)잇다’ 업무협약식에서 관련자들과 기념 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찬일 BNK부산은행 경영지원본부장, 강신수 가톨릭관동대 대외협력처장, 구자춘 국민건강보험공단 경영지원실장, 이현주 우리은행 ESG기획부장, 이우균 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 상임대표, 김지수 환경부 기후적응과 과장, 김정수 포스코와이드 대표이사, 노병웅 우리관리주식회사 회장, 김현훈 서울특별시사회복지협의회 회장, 최동민 (주)그린웨이브 대표이사. [사진=BNK부산은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