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약(대표이사 송준호)이 고지혈증 시장 파이프라인을 강화하고 환자들에게 안전하게 사용가능한 제품을 제공하기 위해 애드파마(대표이사 이용택)와 손잡았다.

동국제약은 유한양행 자회사 ‘애드파마’와 저함량 고지혈증 복합제 ‘로우로제정’의 국내 판매 및 마케팅 활동에 관한 업무 협약을 지난달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동국제약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난달부터 애드파마의 로우로제정에 대한 국내 판매와 마케팅·영업을 맡게 됐다.

로우로제 100정. [이미지=동국제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