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진약품(대표이사 이기수)이 개발한 신약 후보 물질 ‘KL1333’이 패스트트랙 대상으로 지정됐다.
영진약품은 스웨덴 제약사 '앱리바(Abliva AB)'에 기술이전한 미토콘드리아 이상 질환 치료 후보물질 ‘KL1333’이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패스트트랙 지정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
영진약품(대표이사 이기수)이 개발한 신약 후보 물질 ‘KL1333’이 패스트트랙 대상으로 지정됐다.
영진약품은 스웨덴 제약사 '앱리바(Abliva AB)'에 기술이전한 미토콘드리아 이상 질환 치료 후보물질 ‘KL1333’이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패스트트랙 지정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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