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브로드밴드(대표이사 박진효)가 보안이 강한 양자키분배(QKD)와 확장성이 뛰어난 양자내성암호(PQC) 전용회선을 모두 지원하는 서비스를 국내 처음으로 출시했다.

SK브로드밴드는 양자키분배(QKD)와 양자내성암호(PQC)기술의 전용회선을 같이 제공할 수 있는 국내 최초의 사업자가 됐다고 5일 밝혔다.

SK브로드밴드 관계자가 충북 제천시 청풍면  청풍레이크호텔에서 양자기술실증 케이스를 설명하고 있다. [사진=SK브로드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