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존비즈온(대표이사 김용우)이 개발한 회계프로그램 '위하고 티(WEHAGO T)' 최신버전이 세무회계 분야 전문가들 사이에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더존비즈온은 세무사 및 관계자 등 세무회계 분야 전문가를 대상으로 전국 5개 주요 도시에서 실시 중인 세무회계사무소를 위한 '위하고 티(WEHAGO T) 사용자교육’이 성황을 이루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더존비즈온이 실시한 ‘세무회계사무소를 위한 위하고 티(WEHAGO T) 사용자교육’에서 더존비즈온 임직원이 강연하고 있다. [사진=더존비즈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