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부산은행(은행장 방성빈)이 지방은행 최초로 ‘퇴직연금 고객관리센터’를 출범한다.

BNK부산은행 모델이 지방은행 최초 '퇴직연금 고객관리센터' 신설을 알리고 있다. [사진=BNK부산은행]

‘퇴직연금 고객관리센터’는 부산은행 퇴직연금 가입고객에게 △운용상품 만기 안내 △미운용 현금성자산 안내 △사전지정운용제도(디폴트옵션) 안내 △연금 및 퇴직금 관련 세제 상담 등의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퇴직연금 운용 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전화 상담 시 모바일뱅킹 접속 링크를 함께 제공해 고객이 퇴직연금 상품을 확인할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