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어촌이 다 함께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할 수 있는 ‘2023 세계어촌대회’의 홈페이지가 공개됐다.

한국해양수산개발원(원장 김종덕, 이하 KMI)은 FAO(국제식량농업기구) 등 국제기구와의 협력 및 자체 기획위원회 운영 등을 통해 2023 세계어촌대회를 준비해왔다. 개막일을 34일 앞둔 지난 17일 공식 홈페이지를 개설해 현재까지 확정된 23개 참가 국가와 10개 학술세션의 발제․토론 등 주요 프로그램을 공개했다.

2023 세계어촌대회 홈페이지. [이미지=한국해양수산개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