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뷰티기업 애경산업(대표이사 채동석 임재영) 뷰티 덴탈 브랜드 ‘바이컬러’(BYCOLOR)가 중국 뷰티 편집숍 ‘하메이(話梅 HARMAY)’에 진출하며 브랜드 인지도 제고에 나섰다.

바이컬러는 하메이 12개 점포에 바이컬러 헬시온 옐로우(고불소), 데즐링 블루(미백), 치어리 레드(구치) 치약 3종과 칫솔 3종을 입점시켜 판매를 시작했다고 23일 밝혔다. 회사는 이번 하메이 입점으로 중국 2030 세대의 개성과 감성을 겨냥하며 중국 내 바이컬러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바이컬러(BCOLOR) 브랜드 제품. [사진=애경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