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P/뉴시스] 일본의 기시다 후미오 총리(왼쪽)가 21일 총리 관저에 초청한 전국어업협동조합연합회 고위 인사들을 향해 고개 숙여 인사하고 있다. 총리는 후쿠시마 제1원전 오염수의 해양방류에 대한 어업인들의 이해를 구했다.

일본의 기시다 후미오 총리 정부는 후쿠시마 제1원전의 방사능 오염수의 해양 방출을 빠르면 24일부터 시작하는 방향으로 최종 조정(결정)에 들어갔다고 일 정부 관계자가 21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