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나무(대표 이석우)가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해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하 한수정, 이사장 류광수), 환경재단(대표 이미경)과 공동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1 일 밝혔다.

이석우(가운데) 두나무 대표가 18일 서울 역삼동 두나무 사무실에서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한 3자 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미경 환경재단 대표, 이석우 대표, 류광수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이사장. [사진=두나무]

협약식은 지난 18일 서울 강남구 두나무 본사 2층 업비트 라운지에서 두나무 이석우 대표, 한수정 류광수 이사장, 환경재단 이미경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