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캠프 데이비드=뉴시스] 전신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18일(현지시간) 메릴랜드주에 위치한 미국 대통령 별장 캠프 데이비드에서 열린 한미일 정상회의를 마친 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와 공동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은 18일(현지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캠프 데이비드에서 열린 한미일 정상 공동기자회견에서 "세 정상은 ‘새 시대를 향한 3국 간 협력’의 의지와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다음에는 한국에서 세 정상이 만날 수 있길 바란다며 한미일 정상회의 개최 희망 의사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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