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온스(대표이사 송수영 윤상배)가 비듬 치료 의약품 니조랄의 효과를 지루성피부염으로 확대하며 약국 대상 마케팅 및 판매 강화에 나선다.

휴온스는 18일 항진균제 ‘니조랄2%액’의 약국 대상 홍보 및 판매 활동 강화를 위해 바로팜(대표이사 김슬기)과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니조랄 광고 화면. [사진=휴온스]